레메디 공모주 분석 (3가지 성장 전망, 위험요소) – 청약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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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붉은말 : 부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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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화 X-선 기반 휴대용 의료기기 기업인 레메디가 상장을 위한 IPO에 들어갑니다. 레메디의 공모주 청약 정보를 소개하고,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바탕으로 레메디 공모주 분석 내용을 공유하겠습니다.

레메디 기업 소개

레메디는 독자적인 저선량ㆍ소형화 X선 발생 및 제어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의료용 휴대용 X선 촬영장치 및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장비 등을 개발·제조·판매하고 있습니다.

X선 장비의 중량을 경량화함과 동시에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독자적인 ‘저선량ㆍ소형화’ 플랫폼 기술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하였습니다.

레메디 사업 영역

레베디는 휴대용 X선 촬영장치 및 비파괴검사 솔루션을 개발·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이동형·현장형 X선 진단 환경 확대를 통해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산업 현장의 검사 효율성 증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레메디의 주요 제품으로는 의료용 휴대용 디지털 X선 촬영장치인 KA6 및 XCAM 시리즈와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장비 등이 있으며, 저선량·고화질 구현 및 장비의 경량·소형화를 기반으로 응급·재난 의료, 이동검진, 방문진료, 공공의료 및 산업 현장 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초소형 X선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검사, 원격의료, 우주·항공 및 AI 기반 디지털 영상 솔루션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 및 해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레메디 사업 영역

레메디 주요 제품 매출 비중

레메디는 2가지 핵심 기술인 저선량·고화질 X선 발생기술 및 경량·소형화 X선 발생기술을 기반으로 X선 관련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2016년 치과용 휴대용 X-ray를 출시, 2020년 의료용 휴대용 X-ray를 출시하여 현재까지 매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레메디 주요 제품 매출 비중

레메디 공모주 분석

레메디 공모주 청약 일정

레메디의 공모주 청약은 2026.07.06부터 시작되고, 2026.07.13 상장됩니다.

수요예측일2026.06.17 ~ 06.23
공모청약일2026.07.01 ~ 07.02
환불일2026.07.06
납일일2026.07.06
상장일2026.07.13

레메디 공모 개요

레메디의 공모가는 20,7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희망 공모가격17,800 원 ~ 20,700 원
희망 공모금액214 억원 ~ 248 억원
확정 공모가격20,700 원
확정 공모금액248 억 원
증권회사KB증권
공모주식수1,200,000 모집 100%
전문투자자900,000 주75 %
우리사주조합0 주0 %
일반청약자300,000 주25 %
해외투자자0 주0 %

레메디 공모자금 사용 목적

레메디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순수입금 약 242억 원을 시설투자, 운영자금, 채무상환에 집중 투입합니다.

  •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운영자금(121억 원)은 기술 고도화와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 진입을 위한 현지 법인 설립, 글로벌 유통망 확보에 활용됩니다.
  • 시설자금(71억 원)은 늘어나는 글로벌 수주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고 대량 양산체제를 구축하는 데 쓰입니다.
  • 마지막으로 핵심 특허 보호를 위해 특허권 담보 차입금 등 금융기관 채무상환(50억 원)에 사용하여 재무구조를 안정화할 계획입니다.
레메디 공모자금 사용 목적

레메디 수요예측 경쟁률

레메디의 기관 단순 경쟁률은 1146 : 1로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

레메디 수요예측 경쟁률

레메디 수요예측 가격 분포

레메디의 수요예측 결과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20,700원 이상 비율이 99.2%의 높은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레메디 수요예측 가격 분포

레메디 의무보유 확약

레메디는 공모주 신청수량 기준 17.9%가 의무보유 확약을 신청하는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레메디 의무보유 확약

레메디 공모후 주주 구성

레메디의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44.63%로 대표이사의 경영권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었다고 판단됩니다.

레메디 공모후 주주 구성

레메디 보호예수 및 레메디 유통 물량

레메디의 보호예수 물량은 58.97%이고,

레메디의 유통가능 물량은 41.03% 입니다. (레메디의 구주매출 물량은 25.3% )

레메디 보호예수 및 유통 물량

레메디 재무제표

  • 2024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2025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146억 원, 영업이익은 2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액 94억 원(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 영업이익 33억 원을 달성하며 단 한 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 수출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여 해외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한 뚜렷한 실적 턴어라운드 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메디 재무제표

레메디 비교기업 선정

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는 상기 선정기준을 충족하는 뷰웍스, IRAY GROUPDetection Technology Oyj 총 3개사를 최종 비교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레메디 비교기업 재무현황 2025

레메디 전망

독자적인 원천기술 기반의 풀스택(Full-Stack) 내재화와 제품 라인업 확장

레메디는 X선을 발생시키는 핵심 부품인 세라믹 기반 튜브와 저선량·고효율 전자 발생기 에미터, 고전압 변압부 및 시스템 설계 기술을 모두 자체적으로 개발·생산하는 풀스택 구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10가지 플랫폼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200kg에 달하던 거대한 고정형 X선 장비를 한 손 조작이 가능한 2.4kg 수준의 초경량 휴대용 장비(KA6)로 구현해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투과력과 촬영 범위를 전신(Whole Body)으로 확장한 후속 고출력 라인업인 XCAM6와 XCAM10을 개발하여 단품 중심의 구조에서 한 단계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술 진입장벽이 높고 제품 다변화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어 중장기적인 시장 선점 효과가 뚜렷합니다.

레메디 핵심부품 내재화

글로벌 공공조달 및 해외 시장 중심의 강력한 레퍼런스 구축

레메디는 매출의 상당 부분을 해외 수출에서 얻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 수출 비중이 91.8%에 달할 만큼 전형적인 수출 주도형 기업입니다.

특히 인도는 결핵 스크리닝과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국가적 수요가 매우 높은 중점 시장입니다. 레메디는 인도 보건가족복지부 산하 중앙조달기관(CMSS) 및 국가결핵퇴치프로그램(NTEP) 조달 입찰을 통해 1,500대 이상의 휴대형 X-ray 패키지 공급 실적을 이미 달성했습니다.

또한 3,125대 규모의 신규 대형 입찰이 진행 중이며, 인도 노동고용부 산하 ESIC 조달 시장에서도 대규모 발주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어 개발도상국 공공보건 시장을 통한 폭발적인 외형 성장이 기대됩니다.

레메디 글로벌 확장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및 차세대 핵심 부품 시장으로의 사업 다각화

의료용 분야에서 검증된 엑스레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시장이라는 확실한 미래 먹거리를 확보했습니다.

비파괴검사는 부품이나 구조물을 파괴하지 않고 내부 결함을 찾아내는 기술로, 자동차, 조선, 항공, 반도체 등 첨단 제조 산업 전반에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레메디는 상장 이후 이 분야에 대한 대응을 본격화하여 의료용에 편중되어 있던 매출 구조를 다변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엑스레이의 핵심 부품인 튜브 및 제어장치 기술을 내지화·모듈화하여 타 글로벌 장비 제조사에 부품을 직접 공급하는 B2B 부품 사업까지 확장함으로써 중장기적인 고부가가치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레메디 비파괴 검사

레메디 위험요소

특정 제품군(의료용 포터블 엑스레이)에 편중된 매출 구조

현재 레메디의 매출과 실적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은 의료용 포터블 엑스레이 사업입니다. 회사 측에서도 인정하듯이 산업용 비파괴검사나 핵심 부품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현재의 매출 및 영업이익 기여도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만약 글로벌 포터블 엑스레이 시장의 경쟁이 예상보다 심화되거나 기술적 상향평준화로 인해 단가 인하 압박이 거세질 경우, 이를 완충해 줄 수 있는 서브 사업 부문이 부족하여 기업 전체의 수익성이 단기적으로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신규 사업인 산업용 비파괴검사 부문에서 의미 있는 매출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단일 제품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리스크를 안고 가야 합니다.

레메디 주요 제품 매출 비중

해외 선진국 시장 진입을 위한 국가별 인허가(FDA·MDR) 지연 리스크

중저가 공공조달 시장 중심에서 미국, 유럽, 일본 등 부가가치가 높은 선진국 민간 의원, 가정간호 및 방문진료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국가별 의료기기 품질 인증이 필수적입니다.

주력 제품인 KA6와 XCAM6는 미국 FDA 510(k) 인허가를 획득했으나, 전신 촬영이 가능한 차세대 고성능 모델 XCAM10은 여전히 미국 FDA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유럽 MDR(CE) 인증의 경우 2028년 완료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선진국 의료기기 심사 기관의 보완 요청이나 규제 기준 강화로 인해 승인 시점이 미뤄질 경우, 선진국 홈헬스케어 시장 진출 로드맵 전체가 차질을 빚고 성장 정체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레메디 MDR 프로젝트

디텍터 OEM 전환 및 수익성 개선 계획의 실행 및 정착 불확실성

레메디가 제시한 향후 3개년 매출 및 이익 추정 전망치는 ‘디텍터의 자체 제품화(OEM)’ 성공을 전제 조건으로 삼고 있습니다.

현재 엑스레이 패키지에 들어가는 디텍터는 타사 제품을 사서 넘기는 ‘상품 매입’ 성격이 강해 마진 개선에 한계가 명확합니다. 회사는 2027년 디텍터 매출의 30%, 2028년 50%를 OEM 제조 방식을 통해 원가율 35% 수준의 자체 제품매출로 전환하여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고 가정했습니다.

그러나 OEM 파트너사와의 최종 단가 협의 조율, 제품 사양 최적화, 국가별 인허가 비용 지출 및 품질보증 책임에 따라 실제 원가 절감 효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거나 도입 시기가 지연될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레메디 디텍터 원가율

레메디 공모주 청약 할까 말까? (내용 정리)

  • 소형화 X-선 기반 휴대용 의료기기 기업
  • 기관 단순 경쟁률은 기관 단순 경쟁률은 1146 : 1로 흥행에 성공
  •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20,700원 이상 비율이 99.2% 로 20,700원 공모가 확정
  • 유통가능 물량은 41.03% (구주매출 물량은 25.3% )
  • 글로벌 공공조달 및 해외 시장 중심의 강력한 레퍼런스 구축

개인 의견 :  청약 참여


레메디 공모주에 대해 궁금한점 있나요?

레메디 공모주 엇을 만드는 회사인가요?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4kg짜리 초경량 의료용 휴대용 엑스레이(포터블 X-ray)와 관련 핵심 부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입니다.

레메디 공모주 상장 직후 주가 흐름에서 주의할 점이 있나요?

이번 상장 공모는 신주모집 100%로 진행되며, 일반 청약자에게 주어지는 환매청구권(풋백옵션)이 부여되지 않으므로 투자 시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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