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속정밀냉각 의료기기 상용화 기업인 리센스메디컬이 상장을 위한 IPO에 들어갑니다. 리센스메디컬의 공모주 청약 정보를 소개하고,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바탕으로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분석 내용을 공유하겠습니다.
리센스메디컬 기업 소개
리센스메디컬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극저온-열전복합 급속정밀냉각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정밀냉각치료 및 경피약물전달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입니다.
급속정밀 냉각기술이란?
기존의 가열 의료기술(레이저, RF, HiFU)이 주로 조직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것과 달리, 당사는 인체 조직의 생존 온도 범위 내에서 발생하는 냉각마취 및 염증 억제 등의임상적 기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핵심 기술은 기존 극저온 냉매 방식의 온도 제어 한계와 열전냉각 방식의 효율성을 상호 보완적인복합 구조로 설계하여, 초당 100°C의 냉각 속도와 ±1°C 범위 내의 정밀 제어를 구현하였습니다.

리센스메디컬 생산 제품
이러한 기술적 차별성을 바탕으로 현재 피부과 및 안과 분야에서 제품화에 성공하였으며, 국내외 주요 대학병원과의 임상을 통해 정밀냉각치료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냉각의료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리센스메디컬 주요 제품 매출 비중
CO2 Cartridge를 사용하여 피부조직에 빠르고 정밀하게 제어된 냉매를 분사하여 통증의 완화, 부종의 경감 및 조직의 파괴에 사용되는 휴대용 의료기기인 TargetCool 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분석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청약 일정
리센스메디컬의 공모주 청약은 2026.03.19부터 시작되고, 2026.03.31 상장됩니다.
| 수요예측일 | 2026.03.09 ~ 03.13 |
| 공모청약일 | 2026.03.19 ~ 03.20 |
| 환불일 | 2026.03.24 |
| 납일일 | 2026.03.24 |
| 상장일 | 2026.03.31 |
리센스메디컬 공모 개요
리센스메디컬의 공모가는 11,0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 희망 공모가격 | 9,000 원 ~ 11,000 원 |
| 희망 공모금액 | 126 억원 ~ 154 억원 |
| 확정 공모가격 | 11,000 원 |
| 확정 공모금액 | 154억 원 |
| 증권회사 | 한국투자증권, KB증권 |
| 공모주식수 | 1,400,000 주 | 모집 100% |
| 전문투자자 | 1,050,000 주 | 75 % |
| 우리사주조합 | 0 주 | 0% |
| 일반청약자 | 350,000 주 | 25 % |
| 해외투자자 | 0 주 | 0% |
리센스메디컬 공모자금 사용 목적
리센스메디컬은 주요 제품군(TargetCool 등)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 공정의 구조적 한계(병목 현상, 외주 의존도 등)를 극복하기 위해 시설 투자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정·설계·소재 등 전주기적 기술 내재화를 통해 품질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제품 불량률 최소화 및 생산효율 극대화를 실현하여, 주요 의료기기 인증(FDA, CE 등)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반 투자로 공모자금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리센스메디컬 수요예측 경쟁률
리센스메디컬의 기관 단순 경쟁률은 1352 : 1로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

리센스메디컬 수요예측 가격 분포
리센스메디컬의 수요예측 결과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11,000원 이상 비율이 98%의 높은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리센스메디컬 의무보유 확약
리센스메디컬은 공모주 신청수량 기준 63.9%가 의무보유 확약을 신청하는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리센스메디컬 공모후 주주 구성
리센스메디컬의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20%로 대표이사의 경영권이 다소 불안정하다고 판단됩니다.

리센스메디컬 보호예수 및 리센스메디컬 유통 물량
리센스메디컬의 보호예수 물량은 68.31%이고,
리센스메디컬의 유통가능 물량은 31.69% 입니다. (리센스메디컬의 구주매출 물량은 18.79% )

리센스메디컬 재무제표
- 매출 추이: 2022년 약 3억 원 → 2023년 58억 원 → 2024년 63억 원 (2025년 3분기 누적 75억 원으로 이미 전년 실적 경과).
- 영업이익: 2023년 -126억 원, 2024년 -142억 원 규모의 손실 기록 (적자 지속 중).
- 전망: 2026년 매출 190억 원, 2027년 매출 약 290억 원 및 당기순이익 80억 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 전개 중.

리센스메디컬 비교기업 선정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및 KB증권㈜는 상기 선정기준을 충족하는 원텍, 아스테라시스, 클래시스 총 3개사를 최종 비교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리센스메디컬 전망
독보적인 ‘급속정밀냉각’ 기술 기반의 시장 선점 및 확장성
리센스메디컬의 핵심 경쟁력은 세계 최초의 ‘급속정밀냉각’ 기술입니다. 세포가 파괴되지 않는 수준에서 순식간에 온도를 낮춰 마취 효과를 내는 이 기술은 현재 안과(오큐쿨), 피부과(타겟쿨), 동물용(벳이즈) 의료기기로 상용화되었습니다.
특히 안과용 ‘오큐쿨’은 기존 약물 마취가 10~15분 소요되던 것을 단 10초 내외로 단축시켜 시술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이러한 원천 기술은 향후 탈모 치료, 경피 약물 전달 시스템(DDS) 등 다양한 의료 분야로 확장될 가능성이 매우 커, 단순한 기기 판매를 넘어 ‘냉각 의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FDA ‘드 노보(De Novo)’ 승인을 통한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2024년 10월, 안과용 냉각마취기 ‘오큐쿨’이 한국 의료기기 최초로 미국 FDA의 ‘드 노보’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드 노보는 비교 대상이 없는 혁신 기술에 부여되는 승인으로, 이는 리센스메디컬의 기술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한 사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황반변성 등 안구 내 주사(IVT) 시술이 급증하는 추세 속에, 미국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은 폭발적인 매출 성장의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이미 44개국에 진출한 ‘타겟쿨’의 유통망과 결합하여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모품 공정 내재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및 락인(Lock-in) 효과
리센스메디컬은 최근 핵심 소모품의 제조 공정을 내재화하여 제조원가를 약 50% 이상 절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의료기기 산업의 특성상 기기 보급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소모품 매출은 고마진 수익원이 됩니다. 회사는 2027년까지 소모품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현금 흐름 확보와 수익 구조 안정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자동화 설비 확충을 통해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춤으로써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리센스메디컬 위험요소
지속적인 영업 손실 및 재무 구조의 불확실성
리센스메디컬은 가파른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자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약 142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와 해외 마케팅 비용, 임상 비용 등으로 인해 자본잠식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비록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중이나, 추정 실적(2027년 흑자 전환 목표) 달성이 지연될 경우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인한 추가 자금 조달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투자자들은 회사가 제시한 장밋빛 실적 전망이 현실화되는 시점을 면밀히 주시해야 합니다.

해외 매출채권 회수 가능성 및 실적 신뢰도 논란
최근 상장 과정에서 영국 유통 파트너사에 대한 매출채권 약 8억 원의 회수 가능성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외부감사인이 해당 채권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해외 시장 관리 역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일부 파트너사와의 최소구매수량(MOQ) 계약 이행률이 실적 추정의 근거로 사용되었으나, 계약 기간이 짧거나 업체별 편차가 커서 미래 매출 예측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만큼, 글로벌 파트너사 관리 및 채권 회수 시스템의 안정성이 사업 성패의 변수가 될 것입니다.

상장 직후 대규모 물량 출회(오버행) 리스크
리센스메디컬의 상장 초기 유통 가능 물량은 약 18.79% 수준이지만, 상장 후 1~3개월 이내에 매각 제한이 풀리는 물량이 전체 발행 주식의 약 62%에 달합니다.
이는 벤처캐피털(VC) 등 기존 투자자들의 엑시트(자금 회수)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질 수 있음을 의미하며, 단기적인 주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과는 별개로, 상장 초기 수급 불균형에 따른 주가 변동성 위험은 투자자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청약 할까 말까? (내용 정리)
- 급속정밀냉각 의료기기 상용화 기업
- 기관 단순 경쟁률은 기관 단순 경쟁률은 1352 : 1로 흥행에 성공
-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11,000 원 이상 비율이 98% 로 11,000원 공모가 확정
- 유통가능 물량은 31.69% (구주매출 물량은 18.79% )
- 미국 FDA ‘드 노보(De Novo)’ 승인을 통한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개인 의견 : 청약 참여
리센스메디컬 공모주에 대해 궁금한점 있나요?
리센스메디컬은 어떤 회사인가요?
세계 최초의 급속정밀냉각 기술을 보유한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통증 없는 안과·피부과 시술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리센스메디컬 ‘오큐쿨’의 미국 FDA 승인이 왜 중요한가요??
한국 의료기기 중 최초로 ‘드 노보(신기술)’ 승인을 받았으며, 이는 미국 안구 주사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의미합니다.
리센스메디컬 현재 수익은 나고 있나요?
매출은 매년 급성장 중이나, R&D와 글로벌 확장 비용으로 현재는 적자 상태입니다. 상장 후 소모품 판매 확대를 통해 2027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