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공모주 분석 (3가지 성장 전망, 위험요소) – 청약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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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붉은말 : 부의 혁명

채비 공모주 분석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 기업인 채비가 상장을 위한 IPO에 들어갑니다. 채비의 공모주 청약 정보를 소개하고,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바탕으로 채비 공모주 분석 내용을 공유하겠습니다.

채비 기업 소개

당사는 2016년 설립된 전기차 충전기 개발부터 제조, 설치, 운영,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기업이며, “전기차 충전소 운영(CPO, Charge Point Operator)”, “충전기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특히 급속 및 초급속 충전인프라 분야에서 국내 1위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충전인프라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채비 생산 제품

당사의 전기차충전기 제조/판매 사업의 주요 제품은 급속충전기 제품이나, 완속(AC)부터 초급속(DC) 까지 다양한 전기차 충전기 제품군을 자체 개발·생산하는 기업입니다. 7kW~11kW급 완속충전기부터 100kW, 200kW, 400kW급 초급속충전기까지 풀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3세대 충전기를 개발하며 국내 전기차 충전기 제조 기술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채비 생산 제품

채비 주요 제품 매출 비중

당사의 “충전소 운영(CPO) 사업 부문”은 전기차 충전인프라 밸류체인 내에서 “충전소 구축, 충전소 운영, 충전 관련 서비스”를 총괄하는 핵심 사업이며, 국내 급속 충전소 운영 시장을 주요 목표시장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51.55%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채비 주요 제품 매출 비중

채비 공모주 분석

채비 공모주 청약 일정

채비의 공모주 청약은 2026.04.20부터 시작되고, 2026.04.29 상장됩니다.

수요예측일2026.04.10 ~ 04.16
공모청약일2026.04.20 ~ 04.21
환불일2026.04.23
납일일2026.04.23
상장일2026.04.29

채비 공모 개요

채비의 공모가는 XXXX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희망 공모가격12,300 원 ~ 15,300 원
희망 공모금액1,230 억원  ~ 1,530 억원
확정 공모가격12,300 원
확정 공모금액1,530 억 원
증권회사 투자증권
공모주식수10,000,000 모집 100%
전문투자자7,500,000 주75 %
우리사주조합0 주0%
일반청약자2,500,000 주25 %
해외투자자0 주0%

채비 공모자금 사용 목적

  • 시설투자(610억 원): 국내 급속 충전 인프라 확충 및 복합 거점인 ‘채비스테이’ 확대에 집중하며, 2027년 북미 자체 생산시설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 채무상환(300억 원):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 차입했던 자금을 상환하여 재무 건전성을 확보합니다.
  • 운영자금(133.5억 원): 초기 가동률 확보 전까지 발생하는 운영비(전력료 등)를 충당하여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유지합니다.
  • 타법인증권 취득(50억 원): 인도 합작법인(JV) 설립을 통해 거대 시장인 인도 및 중동 진출의 발판을 마련합니다.
채비 공모자금 사용 목적

채비 수요예측 경쟁률

채비의 기관 단순 경쟁률은 55 : 1로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

채비 수요예측 경쟁률

채비 수요예측 가격 분포

채비의 수요예측 결과 희망공모가 밴드 하단인 12,300원 이하 비율이 58.9%의 저조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채비 수요예측 가격 분포

채비 의무보유 확약

채비는 공모주 신청수량 기준 6.4%가 의무보유 확약을 신청하습니다.

채비 의무보유 확약

채비 공모후 주주 구성

채비의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38.62% 입니다.

채비 공모후 주주 구성

채비 보호예수 및 채비 유통 물량

채비의 보호예수 물량은 74.74%이고,

채비의 유통가능 물량은 25.26% 입니다. (채비의 구주매출 물량은 4.29% )

채비 보호예수 및 유통 물량

채비 재무제표

  • 매출액: 약 1,000억 원 돌파 (2024년 850억 원 대비 가파른 성장세)
  • 영업이익: 적자 지속 (약 270억 원대 손실, 2027년 흑자 전환 목표)
  • 부채비율: 약 171% (상장 전 기준, 공모 자금 유입 및 채무 상환 시 개선 예정)
  • 주요 성과: 급속 충전기 누적 설치 면수 국내 1위, 북미 수출 매출 연평균 170% 이상 성장
채비 재무제표

채비 비교기업 선정

공동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 삼성증권㈜, 공동주관회사인 대신증권㈜, 하나증권㈜는 선정기준을 충족하는 4개사를 최종 유사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Fastned BV, Qingdao TGOOD Electric Co., Ltd.,
Shenzhen Sinexcel Electric Co., Ltd., Zaptec ASA 

채비 비교기업 재무현황

채비 전망

독보적인 국내 급속 충전 시장 1위 지배력과 ‘규모의 경제’

채비는 국내 급속 및 초급속 충전 시장에서 공공 부문을 제외하고 약 16.6%의 점유율을 보유한 1위 사업자입니다. 전기차 충전 산업은 부지 확보와 전력 인입 등 초기 진입 장벽이 높은 ‘인프라 산업’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채비는 이미 전국적으로 방대한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충전기 제조부터 운영(CPO),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습니다. 이러한 선제적 투자는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른 이용률 상승 구간에서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후발 주자들이 따라오기 힘든 강력한 시장 지배력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채비 급속 충전 시장 1위

북미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와 수익성 개선

채비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해외 시장입니다. 특히 미국의 NEVI(국가 전기차 인프라) 보조금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 시설(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북미 시장은 국내보다 충전 단가가 높고 매출 총이익률이 3~4배가량 높아, 수출 비중이 확대될수록 기업 전체의 수익 구조가 비약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큽니다. 인도 합작법인(JV) 설립을 통한 신흥 시장 선점 전략 또한 중장기적인 매출 다각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채비 글로벌 시장 진출

‘채비스테이’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의 비즈니스 모델 진화

단순히 전력을 공급하는 단계를 넘어, 충전 대기 시간을 소비 시간으로 전환하는 ‘채비스테이(CHAEVI STAY)’ 모델은 채비만의 차별화된 전략입니다.

휴식, 상업 시설, 편의 기능을 결합한 대형 충전 허브는 고객의 반복 방문을 유도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충전 수익 외에도 공간 임대 및 부가 서비스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확장을 의미하며, 단순 제조/운영사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는 핵심 발판이 될 것입니다.

채비스테이

채비 위험요소

전방 산업 전기차 캐즘 보조금 정책 변동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인 수요 정체(캐즘 현상)는 채비의 가장 직접적인 위험 요소입니다.

전기차 보급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선제적으로 투자한 인프라의 가동률이 BEP(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시점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각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나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친환경 정책 기조 변화는 국내외 수주 물량 및 보조금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채비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속적인 영업 손실과 재무 건전성 부담

채비는 공격적인 인프라 확장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지속해 왔으며, 이로 인해 2024년과 2025년에도 영업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공모 자금의 약 30%가량이 기존 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라는 점은 재무 구조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만, 그만큼 신규 투자 여력이 분산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7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가동률 상승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자금 조달 리스크가 불거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채비 수익성 지표

시장 경쟁 심화 및 대기업 자본의 진입

전기차 충전 시장의 성장성이 확인되면서 현대차그룹, SK, LG, 한화 등 자금력이 풍부한 대기업 계열사들이 속속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자사 자동차 판매 네트워크나 기존 주유소/물류 거점을 활용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경우, 채비의 점유율 수성 비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기술 평준화에 따른 충전 단가 인하 경쟁이나 부지 확보를 위한 임대료 상승 등도 수익성을 압박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채비 국내 주요 CPO 충전 인프라 보급 현황

채비 공모주 청약 할까 말까? (내용 정리)

  •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 기업
  • 기관 단순 경쟁률은 기관 단순 경쟁률은 55 : 1로 다소 저조한 흥행
  • 희망공모가 밴드 하단인 12,300원 이하 비율이 58.9% 로 12,300원 공모가 확정
  • 유통가능 물량은 25.26% (구주매출 물량은 4.29% )
  • 독보적인 국내 급속 충전 시장 1위 지배력

개인 의견 : 청약 불참


채비 공모주에 대해 궁금한점 있나요?

채비 공모주 청약 수요예측 경쟁률이 낮은데 위험하지 않을까요?

기관 경쟁률이 55:1로 다소 부진한 편입니다. 이는 최근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캐즘)와 채비의 지속된 적자 행보에 대한 시장의 신중한 태도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다만, 공모가를 하단으로 확정하고 공모 주식 수도 기존 대비 10% 줄이는 등 상장 후 주가 흐름을 고려한 주주 친화적 결정을 내렸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채비 공모주 다른 충전기 회사와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충전기를 직접 만들고 운영까지 다 하는 ‘원스톱 솔루션’과, 국내 1위의 급속 충전 인프라 망을 이미 확보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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