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관련주 이슈 원인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상장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서(RFP)를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배포하면서 주관사 선정 작업이 본격적인 수순에 들어간 가운데 예상 기업가치 15조 이상 써낸 증권사들의 소식이 전해지며 토스 관련주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토스 관련주 이슈 히스토리
| 2024.01.10 | 토스 기업가치 ’15조~20조 원’ 평가 소식 |
| 2023.12.20 | 상장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서(RFP)를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배포 |
| 2023.07.21 |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2958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시 |
| 2021.12.21 |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분 매각 과정에서 기업 가치가 16조 원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소식 |
토스 주주 구성
-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뱅크의 최대주주로 34% 지분율 보유
- 2022.12.31 기준으로 토크뱅크 지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토스 관련주, 테마주, 대장주
이월드 (토스 대장주)
- 주요 주주인 이랜드월드(지분율 13.84%)가 토스뱅크 지분 10% 보유
- 사업부문은 테마파크사업부문, 쥬얼리사업부문으로 구성
- 테마파크사업부문은 “이월드”를 운영하고 있고, 쥬얼리사업부문은 “LLOYD(로이드)”, “OST(오에스티)”, “CLUE(클루)”, “GRACE(그레이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
- 쥬얼리 및 악세사리 판매 매출이 60%를 넘기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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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 토스뱅크 지분 2% 보유(2022.12.31 기준).
- 전자인증서(기업&개인), 글로벌SSL인증, 생체인증, IoT인증 등 보안솔루션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 글로벌 전자인증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스위스 소재 글로벌 인증기관인 Wisckey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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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토스 테마주)
- 토스뱅크 지분 9.1% 보유(2022.12.3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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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 하나은행(지분율 100%)을 통해 토스뱅크 지분 8.8% 보유(2022.12.3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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