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용 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 플랫폼 전문기업인 쿼드메디슨이 상장을 위한 IPO에 들어갑니다. 쿼드메디슨의 공모주 청약 정보를 소개하고,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바탕으로 쿼드메디슨 공모주 분석 내용을 공유하겠습니다.
쿼드메디슨 기업 소개
쿼드메디슨은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술을 통해 허가된 의약품의 제형 및 투여경로를 변경하여 유효성 및 복약 순응성을 개선시킬 수 있는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인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위수탁개발생산계약(CDMO)을 통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니들이란?
마이크로니들이란 경구제, 주사제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 DDS)으로,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 피부의 각질층을 통과하여 피부 내 표피층과 진피층에 약물 등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패치 형태의 제형입니다
마이크로니들은 최소 침습 및 통증 없는 치료법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약물 전달 시스템의 불편함을 개설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제시되고 있으며, 간단한 사용법으로 의료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고, 더 적은 비용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해 팬데믹 상황이나 집단면역을 위한 단체 예방접종 시 유용한 기술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쿼드메디슨 마이크로니들 핵심 기술
마이크로니들은 수백 마이크로미터 길이 이내의 미세바늘을 활용하여 피부의 최외곽 각질층을 통과한 후, 표피 및 진피층에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당사는 분리형 마이크로니들, 코팅형 마이크로니들, 중공형 마이크로니들 등 여러 형태의 마이크로니들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쿼드메디슨 주요 제품 매출 비중

쿼드메디슨 공모주 분석
쿼드메디슨 공모주 청약 일정
쿼드메디슨의 공모주 청약은 2025.12.02부터 시작되고, 2025.12.12 상장됩니다.
| 수요예측일 | 2025.11.24 ~ 11.28 |
| 공모청약일 | 2025.12.02 ~ 12.03 |
| 환불일 | 2025.12.05 |
| 납일일 | 2025.12.05 |
| 상장일 | 2025.12.12 |
쿼드메디슨 공모 개요
쿼드메디슨의 공모가는 15,000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 희망 공모가격 | 12,000 원 ~ 15,000 원 |
| 희망 공모금액 | 204 억원 ~ 255 억원 |
| 확정 공모가격 | 15,000 원 |
| 확정 공모금액 | 225억 원 |
| 증권회사 | NH투자증권 |
| 공모주식수 | 1,700,000 주 | 모집 100% |
| 전문투자자 | 1,190,000 주 | 70 % |
| 우리사주조합 | 85,000 주 | 5 % |
| 일반청약자 | 425,000 주 | 25 % |
| 해외투자자 | 0 주 | 0% |
쿼드메디슨 공모자금 사용 목적
쿼드메디슨은 공모자금을 경상연구개발비에 우선적으로 자금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기존 파이프라인의 후속 임상 진행과 연구에 필요한 재료비 등에 자금을 배치할 예정으로 특히 사업화를 위한 임상 진행 비용에 상당 부분(약 79억 원)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쿼드메디슨 수요예측 경쟁률
쿼드메디슨의 기관 단순 경쟁률은 1139 : 1로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

쿼드메디슨 수요예측 가격 분포
쿼드메디슨의 수요예측 결과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15,000 원 이상 비율이 98.3%의 높은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쿼드메디슨 의무보유 확약
쿼드메디슨는 공모주 신청수량 기준 17.8%가 의무보유 확약을 신청하는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쿼드메디슨 공모후 주주 구성
쿼드메디슨의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25.75% 입니다.
당사는 한국거래소와의 협의에 따라 경영권 안정을 위해 최대주주인 백승기 대표이사 및 임원에 대해 상장일로부터 3년간 의무보유하고, 전략적투자자(SI)인 한림제약 주식회사에 대해 상장일로부터 2년간 의무보유하여 상장 이후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쿼드메디슨 보호예수 및 쿼드메디슨 유통 물량
쿼드메디슨의 보호예수 물량은 60.1%이고,
쿼드메디슨의 유통가능 물량은 39.9% 입니다. (쿼드메디슨의 구주매출 물량은 25.66% )

쿼드메디슨 재무제표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의약품 개발 및 위수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서 업종 특성상 높은 연구개발비 지출로 설립이후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쿼드메디슨 비교기업 선정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는 상기 선정기준을 충족하는 대웅제약, 대원제약, 바이오에프디엔씨 총 3개사를 최종 비교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쿼드메디슨 전망
글로벌 마이크로니들 시장의 성장성
글로벌 마이크로니들 시장은 2024년 약 61.1억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2030년까지 연평균 7.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약물전달시스템 분야는 2030년까지 연평균 8.7%로 전체 시장 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당뇨병 등 만성질환 증가와 백신 분야 확대에 따라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개량신약 및 제네릭 시장 역시 특허 만료, 복약 편의성 개선, 비용 절감 효과 등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개량신약 허가 사례 또한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의 증가와 기존 제제 대비 향상된 생체이용률로 인해 펩타이드 관련 마이크로니들 약물전달시스템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주사제 제형 대비 높은 환자 순응도, 낮은 감염위험 및 폐기물 발생 등의 장점으로인해 백신 등 다양한 의약품 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GSK, LG화학 등 공동개발 및 파트너십으로 검증된 기술력
쿼드메디슨이 개발한 C-MAP과 P-MAP은 글로벌 백신 기업 및 국제 보건 기구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확인 받았습니다.
이질·장티푸스 백신은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와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며, B형간염 백신은 LG화학과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 마이크로니들 기반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습니다.
또한 mRNA-LNP 백신 개발 협력엔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CDMO 본격화 및 생산역량 확장 전략
당사는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허가 의약품의 제형 변경 및 투여경로 전환을 통한 개량신약 연구개발과 위수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수요기업의 의뢰를 받아 선행연구 및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에 허가된 약물에 대해 의약품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술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 후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해 수요기업과 기술이전계약 또는 공동연구개발계약 등을 체결하여 위수탁개발(CDO) 단계에 진입합니다.
당사는 계약에 따라 허가된 약물을 적용한 의약품 마이크로니들의 개발, 시제품 생산, 비임상 및 임상1상 등 해당 계약내용에 따른 마일스톤을 이행하게되며, 이 과정에서 수요기업으로부터 정해진 규모의 기술료 수익을 수취하게 됩니다.
이후 당사는 수요기업과 향후 임상2상 또는 3상 및 품목허가와 상업화에 필요한 대규모 의약품 마이크로니들 생산을 위한 위수탁생산계약(CMO)을 체결합니다

쿼드메디슨 위험요소
매출처 편중 위험
당사의 사업은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라는 장기적 과정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단기간 내 다수의 거래처 확보에는 한계가 있으며, 일정 시점에 매출이 특정 고객사에 집중되는 구조적 특성이 존재합니다.
당사의 매출액의 경우 2024년에도 A사 및 B사에 90% 이상의 매출이 집중되었고, 2025년 3분기 기준 A사와 B사로부터 전체 매출의 97.7%가 발생하는 등 사업 전개 과정에서 특정 거래처에의 의존도가 높은 구조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사의 약물 제형 변경 등 경영전략 변경 혹은 거래처의 변경이나 당사의 귀책 사유로 인한 계약의 해지 등의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당사의 매출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른 위험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술 기반의 의약품 개발 및 위수탁개발생산(CDMO) 사업은 법인 설립 이후 10년간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상업화가 시작되었음에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과정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상당 수준의 자금이 소요되는 사업입니다.
연구개발비는 대부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실적에 맞추어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성격의 지출이 아니고 고정비적 성격으로 지출되므로 당사가 기술변화에 적응하지 못하여 수익 발생이 지연되거나 당사가 출시한 신약이 실용화에 실패하는 등 당사의 수익성이 감소할 경우 연구개발비 지출이 당사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고 회사의 재무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상장 이후 유통물량 출회에 따른 오버행 이슈
쿼드메디슨은 상장일에 약 40% 유통물량과 그 중 기존주주 물량(25.7%) 출회를 감안할 때 상장 초기부터 상당한 오버행 부담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장 1개월 후 추가적인 25%의 잠재 매도물량까지 고려할 경우 상장 이후 주가 상승 흐름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쿼드메디슨 공모주 청약 할까 말까? (내용 정리)
- 의료용 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 플랫폼 전문기업
- 기관 단순 경쟁률은 기관 단순 경쟁률은 1139 : 1로 흥행에 성공
-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15,000원 이상 비율이 98.3% 로 15,000 원 공모가 확정
- 유통가능 물량은 39.9% (구주매출 물량은 25.66% )
- 글로벌 마이크로니들 시장의 성장성
- 상장 이후 유통물량 출회에 따른 오버행 이슈
개인 의견 : 청약 참여
쿼드메디슨 공모주에 대해 궁금한점 있나요?
쿼드메디슨은 어떤 회사인가요?
통증 없는 주사제인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약물 전달 플랫폼(DDS) 전문 바이오 기업입니다.
쿼드메디슨 공모가를 결정한 핵심 기술력은 무엇인가요?
세계 최초로 개발한 S-MAP(분리형 마이크로니들) 기술과 백신에 적용되는 C-MAP(코팅형 마이크로니들) 기술입니다. 특히 백신 분야에서 GSK, LG화학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검증받았습니다.
쿼드메디슨 공모 자금은 주로 어디에 쓰이나요?
대부분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며, 구체적으로는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비용 확대 및 마이크로니들 CDMO(위탁생산) 역량 강화에 투자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