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기기 관련주 TOP13+ | 대장주, 테마주, 수혜주

미용기기 관련주 이슈 원인

국내 피부 미용기기 업체들이 사상 최대 실적 발표를 하면서 미용기기 관련주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미용기기들의 매출이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드라마, K팝 등 콘텐츠가 유행하면서 K뷰티로 관심사가 확대된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5.09	✔️2분기 호실적 지속 전망 및 올해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기대감 👉 뉴스확인 ✅주도주 : 클래시스, 비올, 에이피알
2024.04.09	✔️국내 미용기기 업체들이 국 굴지 기업을 인수해 합병하고 덩치를 키우는 것은 물론 북미 유럽 중국 일본 남미 중동 등 전 세계 모든 시장을 휘어잡고 있다는 소식 👉 뉴스확인 ✅ 주도주 : 제이시스메디칼, 파마리서치, 비올, 원텍
2024.02.15	✔️국내 피부 미용기기 업체들이 사상 최대 실적 발표 👉 뉴스확인 ✅ 주도주 : 하이로닉, 클래시스
2023.08.07	✔️국내 주요 피부미용 의료기기 6개 회사가 나란히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 뉴스확인 ✅ 주도주 : 클래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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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에스테틱) 의료기기는 인체를 아름답게 유지·관리·개선하기 위해 사용. 주로 피부과, 성형외과 분야에서 활용되며 가정용 의료기기 포괄.
국내 미용 의료기기 업체들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상위 10개국의 수출 비중 높음. 또한 외형성장에 따라 높은 이익률이 가능.
보통 의료 미용기기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 국가의 인허가를 받아 안정성까지 입증 받아야 판매. 이에 높은 단가를 바탕으로 업체들의 평균 GPM(순이익률)은 70~80%의 높은 수준
미용 의료기기의 기술 발전과 함께 시술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 기존에는 미용 의료기기를 통해 주름개선, 리프팅, 화이트닝 등의 피부관리 시술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레이저 시술을 통한 색소치료, 비대칭 교정 등 치료 영역으로까지 침투
관세청에 따르면 국내 미용 기기 수출액은 2023년 6월 기준 8504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 성장. 역대 두번째로 큰 월별 수출액 달성

HIFU는 높은 강도의 초음파를 체내 한 점에 집중시킬 때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피부 손상이 제한되고 리프팅, 얼굴 라인 정리 특화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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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디바이스 라인인 AGE-R(에이지알)을 출시하고,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화장품 라인업을 보유하여 디바이스와 화장품 간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뷰티 테크 기업으로 성장
현재는 뷰티 및 피부미용기기, 패션, 엔터테인먼트 부분에서 6개 브랜드를 보유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글램디바이오 등의 뷰티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 널디, 즉석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그레이 등을 보유하고 있음.
뷰티에 테크를 융합한 홈 뷰티 디바이스로 확장하여 기존 화장품과 전문 케어의 한계로 충족시키지 못한 니즈를 해소함.
뷰티 디바이스 전문 R&D센터 ‘ADC’와 생산을 담당하는 ‘에이피알팩토리’를 설립하며 뷰티 디바이스의 밸류체인 내재화를 완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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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스테틱 메디칼 의료기기 업체로 피부미용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
주요 제품으로 DOUBLO(초음파에너지를 이용해 눈썹 리프팅을 할수 있는 장비)와 MICOOL(체내의 피하지방 세포를 얼려 지방층을 감소시키는 장비) 등을 보유.
비침습적 허리둘레 감소에 사용하는 레이저 장비 ‘슬리머스’, RF를 이용한 장비 ‘젠틀로’, 색소치료 등에 사용되는 ‘피코하이’ 등의 미용 의료기기 개발·생산.
최근 브라질 식품의약품감시국에서 초음파·고주파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하며 중남미 시장까지 진출 범위를 넓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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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침습 초음파 HIFU 기반 에스테틱숍용 미용기기 브랜드 ‘클루덤’ 보유.
지난 2년간 브라질 매출이 매해 평균 70%씩 늘어날 만큼 남미에서 고속 성장중.
초음파를 통해 눈썹 리프팅부터 얼굴·복부·허벅지 피부와 피하조직 탄력을 개선해주는 ‘슈링크 유니버스’와 고주파 리프팅 기기 ‘볼뉴머’가 이 회사의 주력 제품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70%인데, 그중 브라질이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태국·독립국가연합(CIS)·호주 등에서도 연간 40%대 고성장 중.
클래시스는 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04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그 배경으로 해외 소모품 매출의 증가를 뽑음.
지난해 주요 국가에 추가로 설치한 슈링크 유니버스와 볼뉴머(Volnewmer)에서 나오는 유상 소모품 주문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 소모품 매출 비중이 53%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80%에 근접하는 매출 총이익률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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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 기술을 활용하여 주름, 색소 침착 등을 개선해주는 피부 미용 의료기기 개발·생산.
주요 제품은 스칼렛, 실펌, 실펌-X 등.
매출 구성은 의료기기 장비 약 47.15%, 의료기기 소모품 약 39.50%, 기술 이전 수익 약 12.42%, 기타 약 0.85%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